울까.... Rock Werchter 2017


유럽여행 갔을때 공연보고 싶어서 처음 시작은 fink였는데, hurts보다가 bonobo 보다가 rhye까지 검색했다. 
rhye가 7/6일 리스본에서 공연하길래 마침 5일까지 포르투에 있을 예정이었고 바르셀로나를 하루 더 빼서라도 볼까 했는데 표 다 매진.... 라인업은 Nos가 쩐다 ㅋㅋㅋㅋ 6일에 위켄드랑 the xx, bonobo, glass animals, blossoms, pheonix, rhye!!!!!
이걸 다 하루에 볼 수 있는 라인업 도랏... 근데 매진 도랏... 
그래서 또 bonobo찾다가 찾은 록 워히터. 마침 네덜란드 일정이었는데 바로 옆이잖아...? 포르투 가려다가 지금 여기 꽂혀서 포르투 포기함ㅋㅋㅋㅋ kings of leon을 볼 수 있다니!0! 절대 내한 올 일 없을거 같은 리오니 ㅠㅠ 라디오헤드랑 제임스블레이크 말고는 금요일은 별로.. 주말은 매진됐고 그래도 26일 라인업이 푸짐하다.(내기준) 
문제는 공연이 새벽에 끝나고 루벤근처 숙소는 이미 없고.. 브뤼셀까지는 너무 멀고 새벽 5시까지 노숙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밤에 침낭에 꽁꽁싸매도 춥다는 후기가 많아서 혼자 캠핑이 무섭기도 하고 심지어 텐트도 사야하자나!! 아니면 새벽에 혼자 시내에 있을데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ㅜㅠ 네이버 다뒤져봤는데 간사람들은 대부분 4일권에 캠핑을 해서 참고할만한 후기가 없다. 게다가 루벤이 딱히 관광지가 아니라서 유랑에 후기도 잘 없음 ㅠㅠ 
뒤져보고 안되면 그냥 예정대로 포르투가고 베를린에서 25일 kol공연 갈 예정이다.(7만원정도)
한국에서도 귀찮아서 락페안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왜 굳이 그 먼 외국까지가서 밤샘노숙을 감행하며 포르투를 버려가며 락페가려고 ㅠㅠㅠ 포르투 비행기값=락페 1일 값. 게다가 예산 약 15만원 오버 ㅋㅋㅋ  
심지어 4일정도 시간이 떠버려서 예정에도 없던 파리를 갈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1. 바르샤바-포즈난-베를린-암스테르담(덴하그)-포르투-바르셀로나 (이번에 아니면 포르투는 평생 가기 힘들거같아서)

2. 바르샤바-포즈난-베를린-암스테르담(덴하그)-브뤼셀-파리-바르셀로나 (하룻밤 불태우고 갈 데 없어서 가는 파리..)

3. 바르샤바-포즈난-베를린-암스테르담(덴하그)-런던-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바르셀 둘다 교통비가 제일 저렴해서..디자인하면 가야할 것 같은 의무감)

이 중에 하나 갈까 싶은데 모르겠다...에라이 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이 유럽여행 가려니까 머리 터짐